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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원도심일대 2020부산 비엔날레 (구)한국은행 전시 벽화 작품 제작 참여

2018sam6
2020년 3월 18일
1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2020년 9월 23일



벽화 / 도장공사 / 사인물 / 조형물 등

미술관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

아트컴퍼니 "샘"입니다.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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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0회를 맞이하게 된

2020 부산비엔날레에 벽화 제작 업체로

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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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현대미술관, 부산시립미술관 등

작품이 소장이 되어있는 대표와

예술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는

​

아트컴퍼니 주식회사 샘의

2020부산비엔날레 벽화 제작 참여

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.





2020 부산비엔날레 (구)한국은행

작품벽화제작 후기

- 2020 부산비엔날레 작품 벽화제작-




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20 부산비엔날레

<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>에

벽화 제작 업체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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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구)한국은행의 근현대사 박물관을 바라보고 있는

벽면에 벽화작업을 했습니다.




시공전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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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크한 벽화가 색이 바래져있고

벽들이 습기가 많이 차서 부서지고

방범창에서 나오는 녹들이 점점 흘러내리고 있는

벽이였습니다.




벽화 작업을 들어가기 전에

벽이 부서진 부분과

크랙들을 모두 정리해주고

도장을 해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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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아주 깔끔해진 모습의 벽면이

탄생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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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닐이 붙어있는 종이 테이프를 활용해서

다른 벽에 튀지 않게

꼼꼼히 보양작업을 해주었습니다.




최대한

작품과 똑같이 구현하기 위해서

밤낮으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.

​

색도 비슷하게 만들어주고

먼저 밑그림부터 그려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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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치를 하고 바로

채색으로 들어갔습니다.

​

유화로 그린 작품이다 보니

겹겹히 페인트를 계속해서 칠해야

캔버스에 표현된 유화의 느낌을 조금이나마

구현해낼 수 있기 때문에

​

여러번 덧칠을 해주었습니다.

​



작품의 디테일한 부분도

살리기 위해서

실제 작품에 들어간 기법들을 활용하여

벽화에 온전히 담아내기위해

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.

​



실제 작품을 보신 분들은

작품 속속히 있는 세세한 요소들을

벽화에서 찾아보는 것도

감상하시는 분들에게

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같습니다.





마치 거리가 이어져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

<거리에서_1980> 작품과

실제작품에 있는 디테일한 부분들을

살려서 그려진 <말의 시작, 2015> 작품이

완성 되었습니다.

​

2020부산비엔날레 (구)한국은행 벽화를

한달여간의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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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조리한 현실을 반영한 시대적 상황을

예술로서 표현한 작품들을

직접 작업하게 되어서

어느 때보다 작업에 대한

고민을 많이 하였던

뜻깊은 벽화 작업이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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